우선 baekjoon에서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이전 글
에서 알려줬고
코딩을 시작하기전에 개발환경을 구축해줘야 하는데
보통 visual studio code나 anaconda를 설치하여 jupyter notebook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visual studio code가 손에 익고, visual studio code에 jupyter notebook을 설치하여(extension) 사용할 수 있으니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하도록 하자.
우선 구글에서 visual studio code를 검색하면
이렇게 나올텐데
빨간색 상자처럼 Download를 클릭하면
이렇게 윈도우, 우분투(가상환경), red hat은 리눅스 기반, Mac 중에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Windows 환경이기때문에 좌측의 Windows를 클릭하여 다운로드를 받아준다.
다른거 생각하지말고 그냥 다음 혹은 Next를 눌려주면 설치가 완료되고
visual studio code를 실행시켜보자
절대 visual studio community나 visual studio를 설치하면 안된다.
여기에서 보듯이 visual studio랑 visual studio code는 다르다!! 파란색깔 code를 설치하도록 하자.
처음에 visual studio code를 실행시키면 이런 창이 뜨게 되고,
여기에서 좌측위에 폴더 버튼을 눌려서
좌측위 아이콘과 open folder를 눌려주고
아무 폴더를 생성해서
폴더선택을 누르고
Yes, I trsut the authors를 눌러주면
New file을 누를 수 있고
위에 test.py라고 입력을 해야한다.
우선 파일명만 적으면 안되는게 나중에는 확장자별로 꼭 분류를 해줘야하기때문에
python 확장자인 .py를 꼭 입력해줘야한다.
test.py든
name.py든
아무거나 생성을해보자.
이렇게 되면 드디어 여러분이 생각하는 코딩 환경이 구축되었다고 생각하면된다 (카페에서 사람들이 보통 이거 켜놓고 코딩하는거 보이지 않는가...! 여기부터 시작인것이다)
참고로 보통은 여기 폴더명 옆에 파일생성 버튼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진짜 코딩의 시작인
Hello World를 출력해보고 끝내보자!! 고생했다.
1번줄에다가 print("Hello World")
라고 타이핑을 하고
우측에 화살표 시작버튼을 누르거나
ctrl+F5
단축키를 눌려보면 (이 둘은 명밀히 말하면 조금다르다 파이썬 파일 실행과 디버킹 콘솔차이)
라고 출력이 된걸 확인할 수 있다!!
여기까지 했으면 당신은 ready to code!
다음글에서 이제 문제 풀이를 시작해보자. 혹시 설치과정이나 여기까지 안되는게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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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나 해서 추가하는 부분이다.
python코드가 안먹힐 수도 있는데
그럴땐 여기 좌측에
extensions에 들어가서
python이라고 입력하고, python 확장팩을 설치를 꼭 해주자!!
그래도 안되는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python 자체를 설치한다던지 조치가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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